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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영업직 지원입니다. 나주지역 문의드립니다.

LS산전 상반기공채에서 영업직으로 나주지역 지원하였는데, 혹시 나주지역 현직자분들 계시거나 관련해서 아시는분들께 여쭈고 싶습니다. 공고에서는 남부지역 특약점 관리와 신규시장 공략으로 되어있는데, 특약점에는 어떠어떠한 기업들이 있는지 그리고 서울/안양의 영업과 다르게 나주지역의 특징등을 알고싶습니다. 추가로 회사정보를 홈페이지/기사등을 통해 서칭하고 있는데, 더욱 자세한 사항을 알수있는 팁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주본사 인턴근무 관련

이번에 인턴 지원하게된 학생인데요, 나주본사 근무하는경우 숙식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거기도 취미생활 공유하는 소모임같은게 있는지도 알고싶어요 지방근무 보통 기피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커뮤니티만 활성화되어있다면 나름 지방근무도 재밌을거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전 kdn 전산직은 무조건 나주 출근인가요?

제 연고지가 서울이지만 공기업이 가고싶어 고민이 되네요. 1. kdn 전산직은 무조건 나주 출신인가요? 2. 아예 안 넣는것보단 넣어보는게 좋겠죠? 3. 서울출신 여직원분들도 계신지 궁금합니다. 아무 조언이나 부탁드립니다.

한국전력공사 ICT 나주 근무 계속 할 수 있나요?

광주에서 학교 졸업 후 기혼자이며, 아이들도 있어서 광주에서 계속 살고 싶습니다. 나주나 광주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는 공기업으로 입사하고 싶은데 한전은 희망하면 나주 근무가 계속 가능하죠? 한전 외에도 광주/나주쪽 근무가능한 공기업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정처기 오픽 IH 한국사 2급 실용글쓰기 준2급 학점 3.6 대기업 2년 3개월 근무경력 있습니다~ 퇴사한지는 좀 됏어요~

지역난방공사 나주지사 분위기 어떤지?

이번에 지난방 면접기회를 얻게되었는데 제가 집이 전북지역이라 호남지사를 별생각없이 썼었어요. 막상 필기붙고나서 나주지사알아보니 완전... 지난방의 기피지라고 들었습니다. 지역주민과의 마찰도 세고.. 지사 없어질수도 있겠다는 얘기도 봤는데 현직분들의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나주지사 근무 분위기, 연고지라고 가정했을때 살만한곳인지, 장점과 단점

인천국제공항공사 기계직

현재 나의 스펙은? - 학교/전공/학점 :인서울 중위권/기계공학/ 3.6 - 어학점수 : 토익900, 오픽AL - 자격증 : 한국사1급, 컴활1급, 일반기계기사(예정), TRIZ 1단계, 지식재산능력시험 4급(IPAT) - 경력사항(알바,인턴 등) : 수학학원 조교 , 서빙 , 옷가게 - 대외활동/공모전 : 대외활동(6개월) 봉사활동1회(2개월), 판교테크노벨리 공모전 입사 희망 회사/부서/직무 인천국제공항공사, 삼성sdi, 현대자동차 사기업 지원시 희망직무: 기구설계/구매/기술경영 현재로는 인천국제공항공사를 1순위로 준비하고 있고, 차선책으로는 자동차 분야 대기업이나, 배터리회사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1. 공대의 경우에 인천국제공항공사 기계직이 정확히 하는 일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 따로 준비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3. NCS는 어느정도로 잘해야 되나요?(현재 3학년 이라 방학때에는 일반기계기사를 준비해야할 것같은데, NCS도 같이 하는것이 좋을까요?

인천국제공항공사 직무 기계직

현재 군복무중인 아주대학교 3학년 기계공학과 학생입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기계직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직무와 연관있는 인턴이나 활동을 하면 자소서에다가 녹이기도 좋고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는데 인천국제공항공사-기계직의 직무를 알아보기위해서 홈페이지를 들어가 찾아봤는데 공항 전체 기계관련된 일을 전부 담당한다는 식의 광버위하게 나와있어서 잘 모르겠더라고요...혹시 유사한 직무라던가 어떤 직무의 인턴이나 현장실습을 해보는게 좋을지 알려주세요..

인천국제공항공사 기술(기계직) 교대근무인가요?

안녕하세요 인천국제공항공사 기계직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공기업 기계직은 대부분 일근이 아닌 교대근무를 하는걸로 아는데, 인천국제공항공사 기계직의 경우 일근직과 교대직의 비율이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전기직 전산직

안녕하세요 현재 전기전자공학과 2학년 마치고 복무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취업 관련 정보를 찾아보던 중 인천국제공항공사 전기직ㆍ전산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두 직무에 가산점이 들어가는 자격증인 전기기사와 정보처리기사의 난이도가 매우 크게 차이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따라 전산직의 경쟁률이 전기직보다 월등히 높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두 번째로, 인천국제공항공사 기술직의 경우 가산점이 높은 자격증만 기입란에 입력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기사 자격증을 딸 예정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컴활이나 한국사가 필요할 일이 있을까요? 세 번째로,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경우가 많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연봉 외의 이유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전기직과 전산직의 연봉 차이가 있을까요? 네 번째로, 제가 사기업보다 공기업을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가 워라밸인데, 이것도 부서마다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전기직과 전산직의 경우 워라밸이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기술직 서류 스펙 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인천국제공항공사 기술직 서류 합격컷에 관하여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감히 목표를 잡아보지만 전문대 출신으로써 인천국제공항공사 취업을 준비해보려 하는데요 안타깝게도 2년제라 기사자격증은 준비할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2021년 가산점 기준으로 어학스피킹 + 한국사 등을 준비 햇을 때 기사자격증 가산점하고 차이가 2%가 나는데요(자격증 가산은 가장 높은것만 쳐주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이 차이가 큰 변수로 작용하는지, 아니면 기사 자격증이 잇으면 좋긴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영어능력과 필기시험인지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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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코치님! 자소서를 보시고 면접에 예상되는 질문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br/><br/>2. 현대건설에 있어 개선 및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br/>[지역적 확장, 가치경쟁을 통한 Top of top contract로의 도약]<br/>2014년 ENR순위 13위의 기염을 토했지만, ‘대기만성’, 큰 그릇은 영원한 완성이 없습니다. 글로벌선진건설회사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국내시장의 성장한계 극복 및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전략적 방안이 수립되어야 합니다. 첫째 적극적으로 M&A와 J/V를 활용하여 지역적 확장 및 해외시장 거점화를 도모해야합니다. 특히 중남미와 같은 신시장진출을 위해서 현지의 경쟁력 있는 업체를 인수하거나 J/V를 추진하여 시장거부감을 최소화 시키고 사업역량을 강화시켜 나가야 합니다. 둘째 자본조달능력향상에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EPC중심의 단순도급사업에서 고부가가치사업인 복합개발사업과 IPP영역으로 좀 더 집중하기 위해선 자본조달능력이 관건입니다. 이를 위해 Funding을 전담할 자회사 혹은 신사업부를 구축함으로써 PF활성화로 자본조달과정을 원활히 함과 동시에 신규수익을 창출해낼 수 있습니다.

현대건설 면접을 준비하고 있는 기계공학 지원자입니다.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대건설 플랜트사업 기계공학과 면접을 준비하고 있는 지원자입니다. 최근 삼성 엔지니어링 면접에서 불합격의 결과를 받고 그에 대한 복기와 함께, 이번 현대건설을 준비하면서 몇가지 질문에 관련해서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우선, 간단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해외 건설현장에서 1년간 토목시공 인부로 일한 경험하며 건설업에 대해 흥미를 갖게되었습니다. 기계공학과, 건설업, 해외를 생각하며 찾아보니 해외 플랜트 산업을 알게 되었고, 플랜트 교육협회에서 주관하는 10주간의 교육을 듣고 나니 이 곳에서 종사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1. 플랜트 산업 지원동기입니다. 이번 삼성 임원면접에서 받았던 문항이였습니다. 위에 말한것처럼 답변을 드리니 그럼 초고층 건물과 같은 건축분야에서도 일할 수 있는데 왜 굳이 플랜트냐는 질문을 다시 받게되었습니다. 초고층건물에는 건축이 main 이지만 플랜트에 있어서는 기계의 비중이 더 크다는 부분을 어필했지만, 임원분께는 만족하지 못했던 답변같았습니다. 지금 다시와서 생각하자면, 플랜트 산업의 특징인 전후방 산업효과가 크며 epc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수출주력, 기술집약적 산업인 점을 어필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었을까요?? 어떤 부분을 말하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2와 3은 연관 된 질문이긴 하나 구별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2. 직무 지원동기입니다. 이번 모집직무에서는 시공, 설계를 구별하지 않고 사업수행/지원으로 함께 묶어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시공 직무 보다는 설계 직무에서 근무하는 것을 희망합니다. 설계는 현대엔지니어링 시공은 현대건설 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번 공채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의 경우 플랜트사업분야에 대한 공고가 없었습니다. 제가 설계직무를 희망하는 이유는 플랜트교육을 통해 특히나 배관 업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교육을 듣고 배관업무인 isometric dwg, wall thickness 계산 등을 찾아봤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수주경쟁에서 설계역량을 가진 인재가 보다 회사에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epc 수주가 아닌 feed+epc 연계수주의 전략에서 설계역량의 인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기사나 뉴스를 통해 얻은 정보이다 보니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이 방향성이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시공을 하기 싫은 것은 아닙니다. 회사가 필요로 하는 직무를 수행해야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다만 희망 직무를 물어볼때 설계를 희망합니다.) 3. 현대건설 지원동기입니다. 설계는 현대엔지니어링 시공은 현대건설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설계업무를 희망하다 보니 그럼 설계가 주가되는 현대엔지니어링을 지원하지 왜 현대건설을 지원했냐는 질문을 받을것 같습니다. 현대건설의 2025 global top tier 기업으로의 도약을 보면 미래인재확보의 부분에서 설계 인력의 확대와 함께 설계 경력직들을 채용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카타르 gtl project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수많은 플랜트 경험을 가진 현대건설에 입사하여 설계인력으로서 global top tier 기업으로의 성장에 이바지 한고 싶다고 표현한다면 괜찮은 답변이 될 수 있을까요? 제 생각과 함께 작성하다보니 긴 글이 됬습니다. 모든 문항에 답변 안주셔도 되니 조금이나마 도움주시면 감사합니다.